'姓스캔들' 이윤택, 문 대통령 고교 동창…"변호사 당시 표 팔아줘" 우수정 기자 2018-02-14



 
▲ (사진=김수희 연출가 페이스북)     © 우수정 기자
 
성 추문에 휩싸인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문재인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져 이슈로 떠올랐다.
 
이윤택은 지난 2016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문재인 후보의 고등학교동기동창생이다"라며 "단순한 동창생이 아니고 같은 반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이윤택은 "1986년 12월에서 1987년 2월까지 문재인 후보를 서너 번 만났다"면서 "문재인 후보 변호사 당시 연극 표를 갖고 갔는데 64장을 팔아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여기에 이윤택은 "100장 중 64장을 직접 팔아준 것"이라며 "남은 36장이 새까맣게 쩔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윤택은 연출가 김수희를 10여 년 전 지방 공연 중 성추행한 것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는 모양새다. 관련해 연희단거리패는 오늘(14일) "이윤택 연출가가 해당 논란에 대해 반성하고 근신할 계획을 밝혔다"면서 "3월 1일로 예정된 공연을 비롯해 모든 공연이 취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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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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