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되감기] ‘크로스’ 허성태, 고경표가 처방한 약 먹지 않아…탈옥 목적으로 피 쏟는 발작 연기 박성경 기자 2018-02-14



▲ ‘크로스’ 허성태.(뉴스컬처)     © 사진=tvN

‘크로스’ 고경표 복수, 물거품 될까.
 
지난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자신의 부친을 죽인 형범(허성태 분)을 향해 복수심을 키우는 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규는 형범에게 잘못된 처방전을 내렸다. 형범의 병명, 치료법은 인규만 알고 있는 상황. 며칠 후면 형범이 잘못을 빌며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를 모두 눈치챈 형범이었다. 형범은 인규가 자신이 죽인 강대수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고 그가 복수를 위해 교도소에 온 것을 알아챘다. 형범은 인규가 처방해준 약을 먹지 않았다.
 
이날 형범은 자신에게 달려드는 인규에게 “네 애비가 내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무릎까지 꿇었다”라고 도발했다.
 
결국 인규는 형범에게 달려들었고, 교도관에 의해 제지당했다.
 
방송 말미 형범은 갑작스레 가슴 통증을 호소, 피를 쏟아내며 발작을 일으켰다. 형범은 응급차를 타고 이송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때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의문의 남자가 등장했다. 형범이 탈옥을 목적으로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짐작되는 상황.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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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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