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에 좋은 영양제 3인방...해조칼슘, 그린 글루코사민, 프로바이오틱스 이정형 기자 2018-02-14



1년마다 명절이 찾아오듯 명절증후군 역시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크고 작은 수위에 있어 차이가 날 뿐 이제 명절증후군은 누구나 거쳐야 하는 관문이 됐다.
 
명절증후군은 비단 육체적으로 고된 일을 하는 주부들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운전대를 잡은 남성들 및 취업준비생들까지 신경성에 시달리게 하는 요소다. 또, 혼기가 찼지만 미혼인 이들도 전업주부처럼 신경이 예민해지는 건 마찬가지다.
 
이럴 때 늘어난 가사에 시달린 주부들에게는 뼈건강과 신경 그리고 근육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칼슘이 권장된다. 칼슘은 마그네슘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조칼슘은 칼슘 특유의 섭취 후 부담감이 적고 속이 편안하다.
 
 
또, 장시간 앉아서 운전대를 잡고, 성묘 하느라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는 남성들과 무리한 가사일로 관절 및 연골에 무리가 가는 주부들에게는 초록입홍합 함유 그린 글루코사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뉴질랜드 해안가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의 관절 건강 비결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효능이 밝혀진 초록잎홍합에는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독특하게 결합돼 있어 항염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초록입홍합과 글루코사민을 함께 섭취하면 단일성분 섭취보다 관절 건강에 더욱 도움을 받을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성격이 예민한 이들이 명절 기간 먼 거리 이동과 환경의 변화로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는 배변 활동 문제를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성분이다.
 
뉴질랜드 건강식품 업체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을 보다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영양제"라면서 "여기에 각자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건강식품을 추가로 준비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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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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