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포토①] 슬플 때마다 야한 생각을 해, 뮤지컬 ‘레드북’ 윤현지 기자 2018-02-12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안나(아이비 분)가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의 프레스콜이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열렸다.
 
작품은 영국에서 가장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 여류 작가 안나가 사회의 통념과 편견에 맞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엉뚱한 안나와 고지식한 브라운의 연애담도 한가지 관람포인트이다.
 
첫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현실을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진취적이고 솔직한 여인 안나 역에는 배우 아이비, 유리아가 출연한다. 사랑도 여자도 오직 책으로 배운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신참 변호사 브라운 역에는 박은석, 이상이가 맡았으며 ‘로렐라이 언덕’의 설립자이자 여장 남자인 로렐라이 역에는 지현준, 홍우진이 캐스팅 됐다.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브라운(박은석 분)이 레드북을 읽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브라운(오른쪽, 박은석 분)이 소설을 상상하는 중 안나(아이비 분)와 함께 하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브라운(오른쪽, 박은석 분)의 상상 속에서 안나(아이비 분)가 브라운을 만지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안나(오른쪽, 아이비 분)가 브라운(이상이 분)에게 자신의 사랑에 관한 가치관을 설명하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안나(왼쪽, 아이비 분)가 브라운(이상이 분)에게 바이올렛의 사진을 돌려주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브라운(이상이 분)이 신사의 도리를 말하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앤디, 잭, 브라운(왼쪽부터 윤정열, 안창용, 이상이 분)가 도둑(김상균 분)을 잡고 있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로렐라이 언덕의 회원들(왼쪽부터 이다정, 허순미, 정다희, 김국희 분).(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 공연장면 중 안나(왼쪽, 아이비 분)가 로렐라이 언덕의 회원이 됐다.(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레드북’
극작/작사: 한정석
작곡: 이선영
연출: 오경택
음악감독: 양주인
안무: 홍유선
공연기간: 2018년 2월 6일 ~ 3월 30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출연진: 유리아, 박은석, 아이비, 이상이, 지현준, 김국희, 윤정열, 허순미, 이다정, 홍우진, 원종환, 안창용, 정다희, 김승용 외
관람료: R석 8만 5천원, S석 7만원, A석 5만 5천원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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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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