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TV] ‘살짝 미쳐도 좋아’ 김정훈, 18년 만에 관찰 예능 도전…“잉여스러운 하루에 행복” 허다민 기자 2018-01-14



▲ ‘살짝 미쳐도 좋아’ 스틸.(뉴스컬처)     © 사진=SBS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데뷔 최초로 관찰 예능에 출연해 ‘아재’ 매력을 선보인다.
 
13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서는 김정훈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촬영에서 김정훈은 그간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뇌.섹.남.’, ‘엄.친.아.’ 의 모습 대신 아침부터 퀭한 얼굴로 ‘소파 눕방’을 선보이는 것은 기본, 식탁 위를 가득 채운 건강식품을 가장 먼저 챙겨 먹는 등 친근한 ‘아재’의 일상을 보여줬다.
 
심지어 그는 일본 스케줄 후 방치해 둔 캐리어 속에서 로션을 꺼내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흰 양말에 슬리퍼만 달랑 신고 외출에 나서는 파격적인 패션센스도 선보여 MC와 게스트들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TV를 보기 위해 리모컨을 찾던 김정훈은 리모컨을 찾지 못하자 결국 어머니한테까지 전화를 걸어서 리모컨의 행방을 묻는 등 공감 백배, 허당미 가득한 혼사남(혼자 사는 남자)의 면모까지 보였다.
 
김정훈의 하루를 지켜본 MC 장희진은 “왠지 짠하다”며 측은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정훈은 “잉여스러운 하루를 보는 게 바로 내 행복”이라며 자신의 홀로 라이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아재미로 반전 이미지를 선사한 김정훈은 이날, 당구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당구에 빠진 리얼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정훈의 반전 일상과 그의 취미 생활은 13일에 방송되는 ‘살미도’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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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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