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본명에 숨겨진 독특한 뜻 소름끼칠 정도 "내 이름은 운명" 이영미 기자 2018-01-13



 
▲ (사진=MBC 방송화면)
 
이필모에게 별명이 생겼다. 다름아닌 이필봇.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필모는 데뷔 이래 최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이필모 이름이 본명인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다. 다소 독특하지만 이필모 이름은 본명. 게다가 이필모는 자신의 이름이 운명적이었다고 밝혔다.
이필모는 '솔약국집 아들들' 당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필모란 이름에 대해 설명했다. 이필모는 "우리 형제들이 '모(模)'자 돌림인데, 할아버지께서 낮술을 드시고 제 이름을 신고하러 가셨다가 생각나는 글자가 '필(必)' 자밖에 없어 '필모'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필모는 "이름의 뜻이 이상해서 불만이 많았다"면서 "'반드시 모방하다'가 뭔가. 그러나 배우가 되고 보니 운명이었던 것 같다. 고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 아니냐"고 자긍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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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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