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 첫 내한 리사이틀 내달 개최 양승희 기자 2018-01-13


쇼팽 ‘녹턴’, 슈만 ‘밤의 소품’ 등 통해 서정성 가득한 연주 선보인다
▲ 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의 첫 내한 리사이틀이 오는 2월 열린다.(뉴스컬처)     © 사진=마스트미디어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22)의 첫 내한 리사이틀이 오는 2월 2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25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리치에츠키는 수려한 외모, 훤칠한 키, 길고 커다란 손, 인기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5살 때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는 9살 때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고, 현재까지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최고의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해오고 있다.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은 2011년 리치에츠키가 15세일 때 전속 계약을 맺어 그가 차기 세대의 가장 창의적이고 시적인 감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중 하나임을 증명했다. 그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쇼팽의 에튀드, 슈만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차례로 발매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해 3월 리치에츠키는 크쥐시토프 울반스키가 지휘하는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함께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발매했고, 같은 해 10월 명성 높은 에코 클라식(Echo Klassik) 어워드에서 콘서트 레코딩(19세기 음악)부분 수상의 영예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첫 내한 리사이틀의 레파토리는 쇼팽의 ‘녹턴, Op.55’, 슈만의 ‘밤의 소품, Op.23’,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환상소품집, Op.3’ 등으로 그만의 서정성이 가득 담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얀 리치에츠키 내한 리사이틀
공연기간: 2018년 2월 24일 / 25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람료: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8/01/13 [10:30]
최종편집: ⓒ No.1 문화신문 [뉴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