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연장 호재…청라 임대 상가 ‘청라스퀘어7’ 분양 이정형 기자 2018-01-13



주택 부동산에 머물던 투자자들의 발길이 상가 부동산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보유세 인상 등 정부 규제와 함께 호가가 오르는 등 시장의 활기 영향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 해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역대 규모였다고 한다. 시장에서는 주택 부동산 규제와 과열이 반복되는 동안은 상가 등 부동산 시장이 얻는 풍선효과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상가 임대에서 공실 부담을 최소화 하는 ‘선 임대 후 분양 방식도 투자자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분양에 앞서 임대가 미리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실로 인한 손해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꾸준한 임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는다.
 
한편 선 임대 상가라고 현혹하며 분양 계약을 진행하는 사례도 있어 계약서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물론 임대보장증서와 임대보장확약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선 임대 상가도 임대 계약 종료 등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손실을 막고 지속적인 투자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호재나 교통 입지 등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후 꼼꼼한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구매력이 있는 유동인구, 배후수요 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폐업, 이전 등으로 공실 발생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 시행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청라국제도시가 주목받는다. 현재 서울 장암역에서 인천 부평구청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7호선은 부평구청역에서 10.6km에 이르는 거리를 연장하여 청라국제도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개통은 당초 예상보다 2년 단축된 2026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7호선 연장 개통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무된 청라국제도시에서 ‘청라스퀘어7’(이미지)이 선 임대 후 분양 중이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들어서는 청라 최대 규모 멀티몰로 MBC+ 스매시파크와 멀티플렉스 CGV 영화관, 쇼핑, 푸드, 메디컬 분야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특히 3000여 평 규모로 조성되는 실내형 스포츠체험 테마파크 ‘MBC플러스 스매시파크’에서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봅슬레이, 암벽등반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이 가능해 가족, 연인 단위 이용객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7개관 1200여 석 규모 CGV, 성형과 재활이 가능한 준종합병원 및 클리닉이 입점하고, 유명 브랜드 직영 매장들이 들어설 예정이라 집객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청라 중심상업지구 핵심입지로 문학야구장 1.5배에 이르는 압도적인 스케일로 편리한 초대형 주차공간, 커낼웨이를 중심으로 설계된 1층 테라스형 동선, 내부순환형 보행동선, 탁 트인 조경계획과 고객을 위한 쉼터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청라스퀘어7의 준공은 오는 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서동 소재 청라스퀘어7 홍보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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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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