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만족하는 여수 여행…볼거리, 먹거리 '풍성' 온수 수영장 펜션 리조트 휴양 '만끽' 이정형 기자 2017-10-13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여행지로 여수가 빠지지 않는다. 계절마다 운치가 다른 바다에 즐길거리, 볼거리, 관광명소가 많은 국내 대표 여행지이다. 또한 여수에서는 산지 해산물을 재료로 한 먹거리로 식도락을 즐기는 것도 필수적인 여행코스다.
 
여수해양공원에서는 밤바다 정취를 느끼기 좋다. 여수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곳이다. 하멜 동상, 하멜 등대, 월가든,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되어 밤이면 찬란한 조명으로 빛나고 바다 전망이 좋아 데이트코스로도 적합하다.
 
해상케이블카도 꼭 타봐야 한다. 바다 위를 지나서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 해상케이블카로,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크리스탈 캐빈에서는 발 밑으로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매년 150만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오동도는 동백열차로 바다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묘미를 선사한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나무 숲을 거닐며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정도로 멋지고 낭만적인 길이다.
 
일출을 보고 싶다면 향일암을 찾으면 된다. 매년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새해 소원을 빌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여행객들로 붐빈다. 전국 관음 4대 기도처 중 한 곳이다.
 
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연안의 희귀한 토속 해수 관상어를 전시하고 있다. 남해안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어종을 볼 수 있으며 직접 해양생물을 잡아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수족관 등이 있다. 갯벌에 사는 짱뚱어, 농게, 칠게 등을 전시해 볼거리가 가득하다.
 
 
최근에는 다채로운 편의시설을 갖춰 숙박만이 아니라 휴양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여수 펜션들도 여행코스로 꼽힌다.
 
핀란드의아침리조트의 경우,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온수수영장이 눈길을 끈다. 지하 암반수를 사용했으며 여과시설로 높은 수질을 유지한다. 핀란드식 건식사우나, 칵테일바를 갖췄고 200인치 스크린에서 영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객실별 개별 바비큐, 공용 실내 바비큐장, 세미나실, 코인노래방을 이용할 수 있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갖췄다. 렌터카 제휴할인도 가능하다.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7/10/13 [15:10]
최종편집: ⓒ No.1 문화신문 [뉴스컬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