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성장 그리는 뮤지컬 ‘비커밍맘’ 완성도 높인 모습으로 내달 4일부터 공연 허다민 기자 2017-10-13


‘사회적기업 패셔니스타 지원 프로젝트’ 선정돼 작품 활동 지원받아
▲ 뮤지컬 ‘비커밍맘(연출 김인남)’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양일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뉴스컬처)     © 사진=컬쳐마인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찾아오는 뮤지컬 ‘비커밍맘(연출 김인남)’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양일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13일 홍보사 컬처마인에 따르면 ‘비커밍맘’은 2014년 초연을 진행한 가족성장뮤지컬이다. 한 부부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진정한 ‘엄마’와 ‘아빠’가 되고, 친정엄마와 형제까지 함께 아름다운 가족을 완성해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초연 이후 매년 유료 관객 수 25% 이상을 모객하며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으며, 각 지방 공공기관 행사에 초청돼 여러 형태로 관객을 만나며 독자적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비커밍맘’을 제작한 문화예술 소셜벤처기업 세일링드림㈜이 사회적기업 패셔니스타(Passionista)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돼 앞으로의 행로가 주목된다.
 
‘패셔니스타 지원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 기여도가 높고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하는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5년과 2016년 6개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현재까지 6억 원의 사업운영 자금과 무료 종합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2017년에도 3개의 사회적기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세일링드림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총 1억 원의 운영자금과 마케팅, 영업, 문화공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 지원 자문단’의 컨설팅과 활동 지원을 받게 된다.
 
세일링드림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2018년 하반기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현재 보유한 뮤지컬 ‘비커밍맘’을 장기적으로 공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비커밍맘’
원작: 이은영
연출: 김인남
극본: 김인남, 정의록
공연기간: 2017년 11월 4일 ~ 5일
공연장소: 백암아트홀
출연진: 박도욱, 김나영, 양승호, 황지원, 손민아, 신재열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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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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