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되감기] ‘당잠사’ 정해인, 눈빛-미소-브레인으로 무장한 ‘여심 스틸러’ 박성경 기자 2017-10-13



▲ ‘당잠사’ 정해인.(뉴스컬처)     © 사진=SBS

배우 정해인이 여심 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해인은 경찰 한우탁 역을 맡아 남홍주(배수지 분), 정재찬(이종석 분)과 마찬가지로 예지몽을 꾸면서 본격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극중 우탁은 홍주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재찬에게 예지몽을 꾸는 패턴에 대한 나름의 추론을 내놓으며 브레인다운 면모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드라마 11, 12회에서는 길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 취재 중인 홍주와 함께 치킨집을 찾아왔다가, 사건의 범인인 치킨집 사장 강대희(강기영 분)의 칼에 찔려 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정해인이 연기하는 한우탁은 방송이 시작될 때까지 철저하게 베일에 가려졌던 인물. 하지만 예지몽을 꾼다는 설정이 밝혀진 이후 그동안 숨겨왔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정해인은 섬세한 표현력과 캐릭터 분석으로 매회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향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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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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