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연습 현장 스틸 공개…오늘(13일) 2차 티켓 오픈 허다민 기자 2017-10-13


23명 배우와 스태프 모여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서 연습 진행해
▲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연출 김민정)’ 연습현장 스틸.(뉴스컬처)     ©사진=파파프로덕션
 
오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연출 김민정)’이 연습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13일 홍보사 오픈리뷰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국내외 최초로 선보이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무대화를 실현할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긴장감 넘치는 막바지 연습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자신의 삶을 원망하기보단 더 적극적으로 사랑한 여자 주인공 ‘마츠코’ 역의 박혜나, 아이비를 비롯해, 마츠코의 제자이자, 평생 한 여자만을 사랑했던 ‘류’ 역의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마츠코의 조카이자 마츠코의 일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는 ‘쇼 역의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을 포함한 23명의 배우가 보여주는 열기는 연습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연출 김민정)’ 연습현장 스틸.(뉴스컬처)     © 사진=파파프로덕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일본의 저명한 작가 ‘야마다 무네키’의 소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랑을 원하고 사랑받기를 꿈꿨던 여인 마츠코의 기구한 삶을 흡인력 강한 스토리로 표현해내며 이후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국내외 최초로 뮤지컬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김민정 연출, 민찬홍 작곡, 김윤형 음악감독, 정도영 안무가,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 등 대한민국 대표 창작진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원작소설, 드라마, 영화에 버금가는 스타일을 가지고 또 다른 매력과 미쟝센으로 마츠코의 깊은 내면을 섬세하게 끌어내며 2017년 최고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탄생할 준비를 하고 있다.
 
행복하지 않았던 삶이었으나 항상 사랑받기를 꿈꾸며 살았던 여인 ‘마츠코’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내면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오는 27일부터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며, 오늘(13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연출 김민정)’ 연습현장 스틸.(뉴스컬처)     © 사진=파파프로덕션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원안: 유소원
극작/연출: 김민정
작곡: 민찬홍
음악감독: 김윤형
안무: 정도영
공연기간: 2017년 10월 27일 ~ 1월 7일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출연진: 박혜나, 아이비, 강정우, 강동호, 전성우, 김찬호, 정원영, 정욱진, 이영미, 정다희, 원종환, 정민, 김주호, 이서환, 양형석, 임하람, 정휘욱, 김의환, 이강준, 서예림, 김환희, 김미미, 정예주
관람료: R석 8만 8천원, S석 6만 6천원, A석 4만 4천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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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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