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골마저 당당하게' 서신애와 그녀들에게 부산국제영화제의 의미는? 이영미 기자 2017-10-13



 
▲ (사진=KBS2 방송화면)    
 

배우 서신애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아역배우 시절부터 그를 봐왔던 대중들이기에 서신애의 변신은 더욱 놀라웠다.

    

서신애는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자 파격 드레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서신애의 깜짝 노출 드레스에 네티즌들은 “x125**** 신애야 넌귀여운게 어울려 자기힌테 맞는옷이있는거야 변화를 시도한거는 좋았지만 힘내” “wkre**** 사람들이 애같다고해서 일부러 저러고 다닌필요 없는뎅.. 하는게 아직도 애네.. 자신 사랑해야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겁니다”  “하늘**** 어깨노출정도였으면...예쁘고 좋았을텐데~~ 조금은 어색하네요~~” “seon**** 청순한 어른도 있고~ 우아한 어른도 있는데...쌕시함만 추구하지말기!” “buj2**** 옛날에 문근영이 국민동생 이미지 벗어나려고 애쓰던거 생각난다..” “h028**** 신애양 아직은 너~~~~~~무 이른것 같아요.” “elfk**** 이걸 누가 입으라고 했을까? 다 때가 있는건데.. 아직은 너무 빠르다... 섣불리 이미지 변신 했다가 이도저도 아닌게 될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네... 서신애 연기 하나는 끝내주는 연기자라 이런 걸로 안 해도 될 듯.. 힘내자~ 홧팅”이라는 등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특히 서신애의 파격 드레스로 인해 그간 부산국제영화제에 등장했던 노출 스타들도 덩달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신애가 ‘아역배우’ 이미지 탈출의 기회로 생각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그간 여자 스타들이 주목받기 위해 자신을 드러낸 기회의 장이었다. 서신애가 아역배우 출신으로 화제가 됐다면 오인혜, 배소은, 강한나 등은 파격 노출로 자신의 인지도를 높였다.

    

시작은 오인혜였다. 지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슴이 거의 다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나온 오인혜는 가수 백지영이 한 시상식에서 입었던 의상을 직접 가슴 부분과 어깨 끈을 고쳐 입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신인이었기에 관심을 끌고 싶었다”고 말했던 오인혜는 2016년  ‘GanGee(간지)’와 인터뷰에서 “'부산영화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이후에 많은 제안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겁을 많이 먹었다. 기회로 삼았어야 했는데 놓친 부분이 많다”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배소은은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허리와 등이 훤히 드러난 누드톤 드레스를 입었다. 누드톤으로 인해 멀리서 보면 제대로 갖춰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로 화제였던 배소은의 배턴은 다시 강하나가 이어 받았다. 영화 ‘순수의 시대’와 SBS ‘달의 연인-보보심경’으로 얼굴을 알린 강하나는 2013년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엉덩이 골이 보이는 블랙 롱드레스로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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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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