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청춘 즐기는 어르신들의 축제…‘2017 어르신문화프로그램’ 11월까지 실시 허다민 기자 2017-10-12


어르신들이 주체가 돼 공연, 전시, 체험 부스 운영하는 행사
▲ ‘2017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권역별 성과사업’이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뉴스컬처)     © 사진=피알와이드

‘2017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권역별 성과사업’이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5개 지역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합창·연주·무용·연극·전시·체험 등 총 30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적으로 약 5,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어르신문화프로그램 권역별 성과사업’은 어르신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어르신문화프로그램-문화로 청춘’ 사업의 목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의 특징은 시·도 단위로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며, 문화 활동을 누리는 어르신들이 주체가 돼 90분 내외의 공연과 4시간 내외의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예술 활동 교류를 주도한다는 데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 전시, 체험에서 다른 지역의 프로그램들을 초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기, 전북, 제주 지역에서는 포럼도 개최해 어르신 문화 활동과 관련된 내용과 발전 방안, 지역 특성화 방안 등을 다룬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예술적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 간 교류 기회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도 그간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돼 높은 기대와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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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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