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기영아티스트의 화려한 귀환”…첼리스트 정우찬 오는 16일 독주회 개최 허다민 기자 2017-08-13


2017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 수상한 신예 첼리스트
▲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16일 경기도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정우찬 독주회’를 연다.(뉴스컬처)     ©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오는 16일 경기도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정우찬 독주회’를 연다.
 
2015년부터 진행돼온 ‘경기 영아티스트 시리즈’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추구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 발굴 및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주자는 1년간 경기 영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되며, 독주회·오케스트라 협연·찾아가는 공연·국내외 거장의 마스터클래스 등 다양한 무대 경험과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무대를 끌고 갈 아티스트로의 발판을 만든다.
 
이번 독주회 무대의 주인공 정우찬(18, 첼로)은 2015년 경기 영아티스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며 2009년 금호영재독주회로 데뷔하여 2014 제8회 영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2위(모스크바), 2015 신한음악상 수상, 성정문화재단 장학생, 음악춘추콩쿠르 1위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유망신예다.
 
지난 2015년에 경기 영아티스트로 선정돼 지안왕, 아만다포사이스의 마스터클래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경기도문화의전당의 꾸준한 지원과 관리를 받아온 가운데 2017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정우찬 독주회’를 열어 그의 왕성한 연주 활동을 지원한다. 정우찬은 이번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기교와 풍부한 음악성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는 유망주 첼리스트 정우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한편 2017년 경기 영아티스트에는 김영지(21, 바이올린), 김지영(21, 피아노), 김강태(20, 피아노)가 선발됐으며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오는 9월 20일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김지영 독주회’와 10월 18일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김영지 독주회’가 예정돼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경기 영아티스트 콘서트-정우찬 독주회’
공연기간: 2017년 8월 16일
공연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출연진: 정우찬
관람료: 전석 무료(선착순)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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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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