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신도시 '청라스퀘어7' 공급, MBC플러스 스매시파크 입점 이정형 기자 2017-08-13



최근 발표된 8.2 부동산대책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혜택이 크게 감소했다. 지금까지는 주택 수와 상관없이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양도차익에 따라 6~40%의 기본 세율을 매겨왔다. 앞으로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10%포인트를 더한 16~50%, 3주택 이상 보유자는 20%포인트를 더한 26~60%의 세율을 적용 받게 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도 다주택자가 배제된다. 3년 이상 보유하면 양도차익의 10~30%를 공제해줬지만 앞으로는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려는 다주택자들도 적지 않다. 정부도 임대사업자 등록을 장려하고 있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양도세 중과 적용을 받지 않고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취득세와 재산세가 감면되고 종부세 납부 의무를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양도 시 필요경비로 인정되는 범위가 넓어 세부담이 줄어든다.
 
 
이에 주택시장 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이면서 상가 투자가 관심을 끌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복합아이템 접목 분양 상가 '청라스퀘어7'가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주목 받고 있다.
 
청라스퀘어7은 전체 연면적 63,821㎡(약 1만9천여 평)에 영화관, 스포츠 테마파크, 준종합병원이 전체 면적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일반상가와 차별화를 두고 기획된 분양상가다.
 
부동산 관계자 A씨는 "이번 대책의 규제를 비껴간 청라국제도시 같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며 "청라국제도시는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시설 공급이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로, 최근에는 하나금융타운 건설 및 시티타워사업, 스타필드 청라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했다.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청라스퀘어7'는 3,000평 규모 실내형스포츠체험 테마파크 MBC플러스 스매시파크 1호점이 입점을 확정했다. MBC플러스 스매시파크는 최첨단 IT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한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로 에어로디움과 함께 독자 개발한 한국형 실내스카이다이빙(윈드 터널) 등 다양한 익스트림스포츠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밖에 7개관 1,200여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CGV, 건강 검진과 가벼운 치료, 재활 및 성형 등이 가능한 준종합병원과 클리닉 등이 입점을 확정했다. MD 구성의 차별화 전략으로 유명 브랜드 업체들의 본사 운영 매장도 입점 계약을 완료했거나 진행중이라고 한다.
 
쇼핑 편의를 위해 1층은 테라스 동선, 건물 내부는 순환형 보행 동선을 따라 쉼터를 마련했다. 입차와 출차를 분리한 차량 동선과 대규모 주차공간, 범죄예방설계(CPTED) 도입 등 효율성과 편리함을 갖춘 건물내부 동선설계와 주차 및 보안 시스템도 인상적이다.
 
한편, 청라수변상가 '청라스퀘어7' 상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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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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