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TV] ‘파티피플’ 다른 가수 노래 재해석하는 ‘뺏고송’ 코너 호응 좋아…‘역시 박진영’ 박성경 기자 2017-08-13



▲ ‘파티피플’박진영.(뉴스컬처)     © 사진=SBS

‘뺏고송’이 매회 새로운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파티피플’은 박진영이 데뷔 24년만에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은 음악 토크 프로그램. 클럽 분위기의 자유분방한 무대 등 기존 음악 토크쇼와는 전혀 다른 구성과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 3회 만에 토요일 밤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파티피플’의 코너 ‘뺏고송’은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이루는 코너로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게스트로 초대된 가수가 평소 한 번쯤 뺏어보고 싶었던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뺏고송’이 '파티피플'만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파티피플’ 제작진은 “‘뺏고송’ 코너는 MC 박진영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무대”라며 “박진영이 마치 짜여진 방송 같지 않은 즉흥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했다.
 
평소 가수들이 어떤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 듣는지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그 무대를 시청자와 교감하고 싶어하는 과정에서 이 코너가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회 다른 가수들이 출연,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가수가 ‘뺏고송’으로 이 노래를 선택한 사연까지 들을 수 있어 시청자 분들이 더 흥미롭게 느끼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일(토) 방송되는 ‘파티피플’의 4회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출연한다. 이들이 과연 어떤 가수의 노래를 ‘뺏고송’으로 선곡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지 벌써부터 많은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7/08/13 [00:14]
최종편집: ⓒ No.1 문화신문 [뉴스컬처]